배틀 조작은 마법뿐

배틀 중의 조작은 마법을 드래그 & 드롭하는 것뿐.

단, 정해진 시간에 1개의 마법밖에 사용할 수 없다.
언제, 어디에, 어떤 마법을 사용할 것인가! 전략과 판단이 중요하다.

빛과 어둠의 싸움이 시작된다

배틀에 참가하는 셋 중 하나는 배신자인 「어둠의 사도」.
미궁을 돌파하려는 「빛의 사도」 두 명의 목숨을 노린다.

빛은 간파하고, 어둠은 속인다

배신자는 누구인가? 처음에는 알 수 없다.

배신자인 「어둠」은 「빛」 행세를 하며 「빛」의 목숨을 노린다.
빛의 목표: 배신자인 어둠을 간파하고 살아남는다.
어둠의 목표: 빛을 속이고 몰래 목숨을 빼앗는다.

투표…… 어둠은 누구인가?

첫 전투 이후 다가오는 투표의 시간.
배신자인 「어둠」이 누구인지 예상하여 투표한다.

「빛」이 투표에 성공하면 마지막 전투에서 유리해진다.

빛과 어둠, 최후의 결전

마지막은 「빛」과 정체를 드러낸 「어둠」의 맞대결.
「빛」은 라이프가 있는 한 몇 번이고 부활할 수 있다.
「어둠」은 짐승으로 변화하여 압도적인 힘을 발휘한다.
서로 전력을 다해 대결하고 살아남는 쪽이 승리한다.